글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똑닥 도입부터, 반신반의 멤버십을 지나, 활성화 까지!

2024-07-05

🧑 원장 선생님

🏥 간단한 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아파할 때의 속상하고 애끓는 마음을 알고 있잖아요. 아픈 몸과 마음을 잘 보살피는 온 가족 건강 주치의가 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작년부터 과천에서 진료를 시작했어요.
현재는 발달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아이들의 이상 발달을 선별 및 진단하면, 발달센터에서는 상담/평가/치료를 연계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 똑닥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새로 개원하는 병원에 똑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고 특별한 고민 없이 빠르게 신청했어요."

저는 신규 개원과 동시에 똑닥을 도입 했습니다. 새로 개원하는 병원에 똑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고 특별한 고민 없이 빠르게 신청했어요.
자녀를 둔 보호자라면 똑닥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제는 똑닥으로 병원 가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으니 똑닥을 잘 활용하면 할수록 병원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선택이 옳았다고 봅니다.

🚨 도입 후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멤버십에 대해 반신반의 했던 게 사실인데, 막상 내원하신 분들께 물어보니 합리적인 수준의 비용이고 꼭 필요한 서비스라 계속 쓸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유료 멤버십 계획을 처음 들었을 때 사실 좀 부담이 되긴 했어요.(웃음) 그 당시에는 확신이 잘 안서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도입한지 1년이 채 안된 상황이라 더 고민되었던 것 같습니다.
멤버십에 대해 반신반의 했던 게 사실인데, 막상 내원하신 분들께 물어보니 합리적인 수준의 비용이고 꼭 필요한 서비스라 계속 쓸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그 이후로 별다른 이슈는 없었어요.
돌아보면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이제는 비교적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똑닥에서 환자와 병원을 위해 좋은 서비스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 원장님 입장에서 똑닥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환자 및 보호자와의 접점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접수/예약을 받아주는 서비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의외로 지금은 똑닥을 온라인 게시판의 용도로도 쓰고 있어요.
<휴진 안내, 주차 안내, 시간표 안내, 접종 안내 등> 데스크에 자주 물어보는 질문 위주로 환자들에게 알려야 할 소식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고요. 홈페이지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보호자들도 모든 공지 사항을 똑닥으로 확인하세요. 기대 이상으로 편리합니다.

👩 간호사 선생님

😅 도입하기 전에 가장 우려하셨던 것이 무엇이었나요?

똑닥을 처음 써보는 것이라 접수 순서가 어떻게 정렬되는 것인지 궁금했어요! 똑닥 사용하면 데스크가 고생한다는 소문도 있어서(웃음) 사실 막연한 두려움이 있긴 했거든요.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똑닥 환자가 현장 환자보다 앞 순번으로 접수되서 혼선이 생기면 어쩌지?’ 였는데요. 안써봐서 그랬던 것 같아요. 조금씩 써보면서 우려가 많이 해소되었어요.

 

✅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떠셨나요?

"새치기 하는 것처럼 먼저 접수되는 방식이 아니라 접수한 순서대로 올라간다는 것을 알았어요."

설명으로만 들었을 때는 잘 와닿지 않았는데 써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새치기 하는 것처럼 먼저 접수되는 방식이 아니라 접수한 순서대로 올라간다는 것을 알았어요.
더 앞으로 당겨지는 것도 아니고 더 뒤로 밀리는 것도 아니고 그저 순서대로 접수되는 것이더라고요. 접수된 순서대로 대기실 모니터에 이름도 띄워줘서 실시간 확인도 가능하다 보니 설명이 필요 없었어요.

 

👍 간호사 선생님 입장에서 똑닥의 장점은?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환자가 몰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더라고요."

바쁘면 바쁠수록 큰 힘이 됩니다. 환자 똑닥을 사용하지 않았던 타 병원에 근무할 때는 오전 진료 시작 때, 오후 진료 시작 때 접수 노트에 쌓인 환자 명단을 차트에 전부 입력해야 했어요.
당연히 환자가 몰리는 주말이나 야간 등에는 접수도 밀리고 원장님 진료 백업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했는데요.
여기서 똑닥 써보니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환자가 몰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더라고요. 저는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마지막 한마디

🎤 도입을 고민하는 병원에 한 말씀 해주신다면?

* 원장 선생님 - 처음에 우려했던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막상 도입하고 나니까 별 문제가 아닌 것들이 많았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담당자나 고객센터에 편하게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궁금한 것 정말 많았는데 똑닥에 물어보니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시더라고요. 

* 간호사 선생님 - 솔직히 똑닥을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려울까봐 좀 걱정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려운 거 별로 없더라고요! 빠르면 1주일 늦어도 2주일 정도면 능숙하게 쓰실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으니 다른 선생님들도 충분히 잘 쓰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바로 똑닥을 도입해 보세요!
도입 상담 신청하기
이 글이 유용하셨나요?
공유하기
추천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