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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병원은 동탄 지역에 대학병원급 진료를 제공하는 이비인후과가 되자는 생각으로 개원했어요.
최첨단 검사 및 수술 장비도 도입했고, 입원실과 수면 검사실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많이 썼고요. 많은 환자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예요.
"우리 병원에도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죠"
똑닥을 이미 잘 쓰고 계신 지인 원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도입을 하게 되었어요.
환자들에게도 굉장히 반응이 좋고, 병원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우리 병원에도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죠.
똑닥을 한번이라도 이용해 본 분들은 거의 광팬이 되더라고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아껴주니까요. 아는 사람들은 계속 똑닥을 이용해서 내원 합니다.
물론 똑닥을 처음 알게 되신 분들은 현장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에 대해 당황하시기도 하는데, 이런 분들도 다음 방문 시에는 똑닥으로 접수하더라고요.
"이건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에 병원도 발 빠르게 맞춰나가야 한다고 했어요"
처음엔 반대하고 싫어했어요. 그런데 제가 직원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은행도 순번표를 모바일로 전환하고 있는데 병원이라고 왜 못하나... 이건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에 병원도 발 빠르게 맞춰나가야 한다"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니 직원들도 납득하더라고요.
고령 환자분들은 똑닥 모르시는 경우가 좀 있어요. 저희가 바쁘더라도 설치까지만 잘 도와드리면 그 뒤로는 잘 하고 오시더라고요. (70대 어르신도 잘 사용하셨어요.)
똑닥 모르는 분들에게는 똑닥 명함 판촉물 한장씩 챙겨드리니 효과가 좋더라고요.
"접수가 알아서 들어오니 조금 더 차분히 다른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접수가 편해진게 가장 크죠. 아무래도 이비인후과는 대기 환자도 많고,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니까 접수를 직접 받는 일이 쉽지 않거든요.
똑닥 도입하기 전에는 피크타임에 접수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접수가 알아서 들어오니 조금 더 차분히 다른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원장 선생님 - 집에서 편하게 기다리는 것이랑 병원에 와서 기다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에요. 똑닥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환자의 만족도가 완전히 달라져요. 환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병원이라면 이 서비스 꼭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간호사 선생님 - 똑닥하면 막연하게 일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면 훨씬 편하고 좋아요. 경험해보면 정말 좋다는 걸 알 수 있으실 거예요. 꼭 사용해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