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훈은 “친절. 친절. 친절.” 이예요. 이비인후과에 관련된 건 다 자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진료를 제일 잘 봐요.
사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다 비슷해요. 얼마나 환자들에 관심을 갖고 케어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서 환자분들께 문의가 오면 원장님들이 직접 연락드리고 있어요.
"전에 타사 서비스를 사용해봤는데 큰 편리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반면 똑닥은 접수, 예약 모두 가능해서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소아과 원장님 추천으로 똑닥을 알게 되었어요. 전에 타사 서비스를 사용해봤는데 큰 편리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반면 똑닥은 접수, 예약 모두 가능해서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장점이 있지만 굳이 병원에서 접수하고 대기하지 않아도 되니 혼란도 줄고 원내 감염 예방까지 되어 만족하고 있어요.
똑닥 도입 후에 아이, 부모님, 조부모님이 같이 진료 보시는 일이 많이 늘었어요. 아무래도 가족들은 다 같이 아프니까요.
소아 친화적인 병원들의 경우에는 똑닥을 통해서 가족 접수를 받기 용이한 부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멀어도 똑닥이 가능하니까 아플 때는 꼭 여기로 찾아온다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코로나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환자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원내 감염 이슈에 민감했는데 똑닥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또, 먼 지역에서도 똑닥 병원이라고 찾아와 주시더라고요. 멀어도 똑닥이 가능하니까 아플 때는 꼭 여기로 찾아온다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무래도 일부 고령 환자 분들이 좀 어려워 하시기는 했어요, 그런데 몇 번 겪어보니 처음만 잘 알려드리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똑닥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앱 설치 한번만 도와드리면 그 뒤로 잘 사용하시더라고요. 이제는 고령 환자분들도 똑닥으로 접수하고 오세요.
"똑닥 도입하고 나서는 언제 진료 볼 수 있는지, 몇 사람 남았는지 물어보는 전화가 정말 많이 감소했어요"
타이핑 업무가 많이 감소했어요. 환자들의 인적 정보가 차트에 100% 연동되어서 뜨니까 정말 편해요.
저희 병원은 항상 대기가 많아서 관련 문의가 정말 많았는데요, 똑닥 도입하고 나서는 언제 진료 볼 수 있는지, 몇 사람 남았는지 물어보는 전화가 정말 많이 감소했어요.
* 원장 선생님 - 신도시에 개원한 병원이라면 똑닥 한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소아과에서는 이미 많은 병원들이 쓰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비인후과에서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 간호사 선생님 - 일이 줄었으면 줄었지, 추가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단순 반복 업무를 똑닥이 대신해주니까 편하고 좋아요. 특히, 환자가 많은 병원에는 더 좋을 것 같아요.